급도 안되는것들이 태국이랑 놀앙!
샤따마우쓰!
대만처럼 우리를 라이벌리로 놓고싶은가본데 꿈만 큰 베트콩시키들...

일단 민주주의부터 만들고 떠들길...


외왕내제국이고 인구나 영토면에서
기본적 잠재력은 있고... 동남아치고
성실성과 근성도 있지만... 공산주의인 이상
오히려 짱깨 하위버젼임.

그래도 한류 드라마 케이팝
제일먼저 제일많이 소비하는 국가가 동남아임

구매력 떨어져서 상업성은 없을지 몰라도
넷플릭스, 유툽 조회수 올려주는 주요 국가들이기도 하고
나라당 인구수도 기본 1억이 넘는 국가들이기에
넷상의 몇몇 안티들 보고 굳이 날새울껀 없다고봄
젊은이들 열에 아홉은 케이팝 빠돌이들인데

빙고,,,

아시아에서 한국 다음으로 애국심, 민족주의가 가장 높은 민족이라.....
다루기 쉽지 않음..

베트남은 한국이랑도 비교하지만 일본이랑도 비교함.
모든 경제지표를 베트남 vs 한국, 일본....중국이나 동남아들은 안중에도 없음.

문제는 민족주의 + 공산주의가 어울어지면서.......암튼 상대하기 까다로움.

야덜도 유교 국가라서 조둥이 놀리는건 우리 다음으로 잘하죠.내목에 칼이 들어와도,,,,요따구로 ㅋㅋ 근대 야덜도 내실을 먼저 갖춰야 하는데 중국이 계속 딴지를 거니,,,

현재만 봤을 땐....동남아 따리로 넘겨버려도 되지만...

제조업 하나 장착하게 만들어두면.....난중엔 트러블메이커가될 가능성은 경계해야된다고 봅니다.
폴란드도 전시상황이란 특수성을 제외하고 한국무기 대량 구입한 것도 군수제조업 육성이니깐요.

그렇죠.근데 체스판의 말은 옮기는 사람 맘이라 말이 싸우는듯 보여도 결국은 옮기는 사람,즉 자본가맘이죠,,,중국이 저리 커 가는것 같아도 중국도 말 못할 고민이 졸라 많은 인민들이 배우고 따라 줘야 하는데 그게 안돼니 현상유지에서 진척이 더디다고 하잖아요.베트남도 중국의 함정에 빠져서 못빠져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인민을 희생시켜서라도 현상유지를 하겠단 중국이 있는 이상 베트남은 중국의 자리까지 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요.가성비의 중국이 떡 하니 버티고 있는데 베트남은 걍 변죽만 울리고 끝날것 같아요.삼성도 바보가 아닌 이상 딱 죽지 않을 만큼만 지갑을 열거고 무엇보다 주인을 무는 개는 예나지금이나 된장발라 구워야 한다는건 변함이 없으니까요.ㅋㅋ

그래도 내가 만난 애들은 다 이뻤음.
난 베트남 조앙.

오성홍기나 금성홍기나...에흐ㅕ  빨갱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