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엔 없지만, '우영우'엔 있는 생존법'
2022.09.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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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엔 없지만, '우영우'엔 있는 생존법
https://www.nocutnews.co.kr/news/5811527
IP: 지적 재산권
우영우 제작사가 넷플릭스에 방영권만 팔고
저작권은 팔지 않고 제작사가 가지고 있다고 함
"킹덤" 을 제작하면서 저작권이 넷플릭스에 위임됨을 경험
캐쉬카우라 할수있는 저작권이 없으면 제작사는 그저 외주업체로 전락함을 느낌
다만 국내 투자자들이 넷플릭스 처럼 터치없는 환경과 투자금 확보가 조성되야
다른 k컨텐츠 회사들도 이 방향을 따라갈듯
거대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가 IP 지적 재산권까지 가져가는건
불합리해 보이긴 함
오겜 흥행이 조 단위 수익을 창출했는데
제작사는 아무 혜택도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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