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여성 감금·성폭행한 경찰관, 항소장 제출
2022.08.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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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경찰관이 항소했습니다.
서울 지역 경찰서 소속 30대 A 경장은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경찰 공무원이 저질렀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수법이 불량하다며 A 경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 4월 술에 취한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감금한 뒤 휴대전화와 가방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79748?cds=news_media_pc
형량이 꼴랑 1년 6개월???
그따구로 판레기 개잡것들이 형집행을 하니...범죄자들이 법을 우습게 알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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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왜 자기를 꼴리게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했나? 이건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