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에 발작하는 X코 근황.
2022.08.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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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왜 한남동 74번지 가지고 난리냐?
"한남이 X사하고 튀었다"를 까고 싶었던 페미 작가 드라마라는 논리임.
실제로는 없는 지번인 74번지를 쓴 게 의도적이라는 주장.
그런데 드라마에서 정작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키운 건 아버지임. 심지어 서울대 법대 다니던 사람이 미래도 버리고 김밥집 하면서 자폐인 딸을 키워냈음.
오히려 우영우를 버린 엄마 태수미가 메인 빌런임.
페미가 가부장제를 얼마나 싫어하고 지들 아버지한테 "애X충"이라고 부르는데
혼자 자폐 딸을 키워내는 인자한 아버지가 나오는 드라마가 페미 드라마임???
저것들 요새 하는 거 보면 나의 아저씨때 제목 하나로 발광하던 메갈들이랑 다른 게 하나도 없음.
오히려 그 꼬라지들을 보고 욕하더니 똑같은 짓을 했으니 더 덜떨어진 놈들임.
댓글목록 12
그냥해봐님의 댓글
가장 핫한 드라마 만한게 없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온갖 유튜버 렉카에 심지어 뻑가까지 돌아와서 총공세 중입니다.
그냥해봐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 끌어 올릴려면 양극갈등에
니편 내편 편가르기가 쵝오죠 그쪽 애들한텐
인왕님의 댓글
별 그지같은 소리를~절레절레
솔직히 말해~거울을 보니 권민우가 보여서 쪽팔린거 아니냐?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만 봐도 74사가 페미 용어는 아닌데 말이죠 ㅎㅎ
짤몬님의 댓글
담양죽돌이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담양죽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