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구 통일교회 긴급회견과 지난 6월 22일 전국에 공시된 NHK당 정견 방송을 소개합니다. 7월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 저격범 야마가미는 자신의 가정을 파산에 이르게 한 특정 종교단체를 일본으로 불러들인 것이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라고 생각해 아베 전 총리를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NHK당 주장과 같은 내용입니다.  

교도통신 기사
https://nordot.app/919092770303590400?c=39546741839462401

앞서 요미우리신문은 10일 야마가미가 경찰 조사에서 특정 종교단체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어머니가 신자이고 많은 액수를 기부해 파산했다”며 “반드시 벌을 줘야 한다고 원망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고, 현재 대부분의 언론 보도는

통일교회 자체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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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세를 넓히고 있는 사이비 통일교나....

아베 피격을 통일교 책임으로 몰아가는 일본 언론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