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다가가 총격‥경호에 '구멍' (2022.07.09/뉴스데스크/MBC)
2022.07.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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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직 총리라 현직 총리보단 경호 인력이 적다고 해도 저리 어설플 수가 있나....
하긴 2차 세계대전 이후 실전 경험이 전무한 것들이니... 자위대나 경호원이나 실전에선 무용지물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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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달콩가루님의 댓글
그리고 첫발 쏘고 두번째 쏘기전까지도 시간이 충분했는데 다들 멀뚱히 서 있기만 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범인 발견하고 달려간건 전부 원거리 경호하던 사람들 뿐이었죠.
그리고 첫발을 쏜 이후에 다들 제자리에 서 있더군요.
방탄 가방으로 뒤늦게 막으며 보호하는 척 한것은 두번째 발사 한 이후라 무용지물...
원래는 총소리가 들리면 바로 몸으로 덮치며 경호대상을 눕혀서 추가 저격에 대응해야 하는데
같이 둘러보고 있었음.
경호수준만 따지면 우리나라의 과거 박통때 보다도 못함.
다카키 마사오때 문세광이 저격하는 순간에도 경호원들이 앞으로 튀어나와 문세광에게 총쏘고
다카키 마사오는 방탄 성능의 강대상 뒤에 숨어 있었음. (노출된 육영수만 저격당함)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것만 봐도...과연 일본 자위대 놈들은 얼마나 실전에서 전투력을 발휘할지 의문스럽네요...
장비빨만 좋고....미국 등 군사 선진국들과 훈련만 자주 할 뿐....실전에서 검증된게 오랫동안 없었다보니...
모르긴 몰라도....정말 전쟁 터지면 볼만 할 것 같아요 일본 자위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