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나토의 동진이 전쟁을 일으켰다
2022.06.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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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무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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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봐님의 댓글의 댓글
성인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에선 나오질 않음
항상 어렵고 힘든 위기의 시기 지역에 성인들이 태어나기 마련
성철 스님의 죽으면 지옥에 태어나겠단 말도 같은 맥락
노자의 도는 물과 같아서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른다도 같은 맥락
보미왔니님의 댓글
그때 나토는 이악물고 모른척햇는데요.. 미국도 모른척하고...
그래서 푸틴은 2014년 우크라이너 친러정권이 무너져서 런했을때.. 우크라이나를 침공햇죠.. 돈바스, 크림반도...
그때도 나토는 모른척햇죠.. 미국은 그때부터 우크라이나군을 돕기 시작했죠.. 훈련도 시켜주고.. 장비도 개선해주고...
원래 서유럽이 주축인 나토는 유럽에서 분쟁이 생기면 외면했죠.. 언제나... 코소보때도 그랬고.. 3년이나 포위되서 수많은 민간인들 죽고..
그때도 결국 미국이 3년만에 나서서 해결하고..
나토는 따뜻한 미국 엉덩이옆에서 군축하고.. 국방은 모두 미국에게 맡기고.. 꿀 빨다가.. 나토 육군 전체 전력이 덴마크보다 조금 큰
대한민국 육군 전력보다 약한 상태죠..
교황성하의 말씀을 이번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우크라이나는 자주독립국가인데.. 러시아가 시키는데로 해야된다는게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받아들일리가 없잖아요..
푸틴이 일래라 절해라.. 하는데로 해야된다는 것인지...
꽃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