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터뷰한 조광래라는 사람

전항우연원장이고, 현재 대전 항우연에서 있음

나로호 프로젝트 때 주요인물중 하나

이번 중앙과 인터뷰 내용이 간단하지가 않음

나로호때 러시아가 지상 발사용엔진 시험모델을 한국에 가져왔는데 그게 모형이 아니라 

실제 앙가라 엔진(추력 200톤)이었다고 언론(중앙일보)에 단독으로 밝혔음

그게 러시아의 실수인지, 아님 다른 이면이 있는건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 엔진으로 말미암아  누리호가 만들어졌다고 말함

그데 이게 한사람이 단독으로 나불 거릴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말이죠?

아직 누리호가 시험 단계이이고, 첫발사가 완벽하게 성공한게 아닌데 말이죠

안해도 될 말을 괜히 전임원장이 떠들었다고 봄

훗날에 훨씬 뒤에 풀었어도 될 내용인데, 괜히 누리호 연구자들 안좋게 보려는 사람과 다른 국가들이

'한국은 다 베낀거였구나' 이런소리만 듣는거고. 

여러모로 정치적,외교적으로도 '언급'되는게 부담스러운 내용임

조광래 전항우연 원장 이사람.... 현정권 들어와서 감사 여러차례 받고 해서 현정권에 악감정 가지고 있는 사람임

아무리 악감정이 있다고 해도 

mtcr위반 사례일수도 있는 얘기를 지 맘대로 얘기하고, 기자에게 실제 로켓 엔진을 보여주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봄

언론 기레기들의 병풍 논란을 더 부추기고 현정권이 항우연을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는것처럼 나불거림

현정권이 

우주개발 저해 요소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우주발사체 고체 연료 제한을 완전 폐지하고 추력 75톤 엔진을 만든것만 해도 큰업적이고

우주개발에 진심인게 들어나는데.... 일개 개인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국가 우주개발 동력을 흩트리고 있음

현정권에 악감정을 가진 전원장과 수구일보 중앙의 환상적인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