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일본 국회 연설
2022.03.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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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전에 기사다 총리랑 하야시 외무성이 실실 농담따먹기 하면서 쪼개고 있는데
그 옆에서 방위상이 둘을 버러지 보듯이 째려봄...
울 나라 국방부도 "어이 젊은이~ 군인답게 행동해~~"
암튼 기시다는 강한 결의에 감명받았다면서 러샤 제재를 더 세게하고
우크라 지원을 더 해주겠다고 인터뷰.
사실 며칠전 러샤가 북방영토 일본한테 주던지 아님 공동국가로 양도해 주기위해
진행되던 회담을 단독으로 중단시킴.
일본은 뭐가 억울한지 화가나서 극단적인 단어까지 쓰면서 러시아를 성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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