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데뷔 8년만 美 아메리칸뮤직어워드 첫 대상 후보
2021.10.2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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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데뷔 8년 만에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AMAs' 측은 10월 2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올해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필두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 송(Favorite Pop Song)까지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AMAs' 측은 10월 2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올해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필두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 송(Favorite Pop Song)까지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댓글목록 3
꿀뚜라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써니님의 댓글
벌써 타고도 남았음..
일빵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