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측 "심석희, 사과 시도 중단하라···극심한 스트레스"
2021.10.2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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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3·성남시청)이 심석희(24·서울시청) 측의 지속적인 사과 수용 요구를 중단해달라고 밝혔다.
최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고의 충돌' 의혹에 대한 충격에 가시기도 전에 의혹의 당사자인 심석희가 최민정에게 지속적으로 전화 연락을 시도하고, 사과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정은 심석희의 지속적인 전화 연락 시도와 반복적인 문자 메시지 발송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78957?sid=102
진상이네
최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고의 충돌' 의혹에 대한 충격에 가시기도 전에 의혹의 당사자인 심석희가 최민정에게 지속적으로 전화 연락을 시도하고, 사과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정은 심석희의 지속적인 전화 연락 시도와 반복적인 문자 메시지 발송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789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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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라크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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