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불리하지만 꼭 패배하리란 법은 없습니다 절반만 먹어도 향후 정국 주도
2022.03.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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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인은 오늘 여가부 폐지 공약은 시대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표 떨어지는 소리 들리죠 지방선거때까지 이렇게 소통이 안되고 이준석도 헛소리 해댈테고 민주당이 잘 만하면 승리 가능합니다
지금 젊은층 민주당 입당러쉬 상태입니다 물 들어올때 노를 저어야합니다 지금 민주당 입당은 이재명보고 입당하는겁니다. 이재명이 당대표를 하든 거들기만 하든 이재명 이미지 가져가야합니다.유능한 이미지요 지방선거와 잘맞죠.
노회한 정치인인 이낙연이 지방선거 이후 미국간다고 합니다 지방선거 선방할수 있다고 보는거 같아요 질거 같으면 바로 미국으로 갔을겁니다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에서 벗어나야 할테니까요. 해서 지방 선거에서 경기도, 인천시만 가져도 우리의 승리입니다.
윤당선인은 대통령 되자마자 돌부리에 걸러 넘어지는 거죠 국정이 자기 맘대로 안될겁니다. 만약 서울시도 가질수 있다면 국정의 주도권은 완전히 민주당으로 오는겁니다. 기존의 선거 법칙은 모두 깨졌습니다 지방선거 패배할거라 예단하지 마십시요.
허니문 기간이라 하나 어차피 언론은 저들 편이었습니다 달라질게 없죠 민주당이 지방선거 지도부 잘 꾸려서 싸운다면 승리할수 있습니다. 회원님들 토론해보죠
ps) 한류열풍~ 가생이때부터 글 웬만하면 안쓰는데 자꾸 남기게 되네요. 민주당 권리당원 올림
댓글목록 10
꽃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다잉영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다잉영님의 댓글의 댓글
힘든하루6님의 댓글의 댓글
지선진다고 총선에서 유리하란법 없어요
민주당놈들이 정신차리는게 더 중요함
수류화개님의 댓글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의미없습니다.
인물들이 참신하지 않을 텐데 경쟁력이 있을까요?
다잉영님의 댓글의 댓글
힘든하루6님의 댓글
다잉영님의 댓글의 댓글
힘든하루6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