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보수는.. 아예 파격 자체를 싫어함..
 부동산세 아예없어도... 거지 취급 하느냐고 ㅈ 랄 거림
.
보수의 본성은.. 보수를 위한 보수예요..
안면, 지연, 학연, 혈연 ...엄청 중시함..
거기에 젊은나이, 엘리트... 알레르기 있음.......

굳이.새로운 바람,낄 자리도. 껴줄마음도 없ㅇ,ㅁ.

중도층과 민주당에 계속 표를 줬지만 잠시 돌아선 사람들을 위한 신선함과 파격이죠
어차피 서울 보수라는 인간들은 북한 사람이 후보로 나와도 뽑아주는데

써니님 말이 어느정도 맞는것이

왜구정당 뿐만아니라

민주당 기득권에서 김한규는 그런 취급을 받고 처음 받은 지역구를

내부에서 뺏고 강남 험지로 보냈죠. 내부 빌런 척결해야됩니다.

김한규 사람 좋습니다.

강남에서 비록 떨어졌지면 엄청난 선전도 했고

학벌 태도 출신등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괜찮은 인물감입니다. 민주당에서도 이런사람 드뭅니다.


근데 애초에 출마하려던 지역구를 민주당내부 빌런이 강탈해가버립니다.

그 빌런이 등장해서 뺏고 강남험지로 보내버리죠. 180석 이면에는 그런 추악함들이 곳곳에 있죠.

그래서 180석이지만 힘도 못쓰고(안쓰고) 지들 이권만 챙겨가려는 내부 빌런들이 있는한 힘듭니다.

이런 사람을 빨리 빨리 경력 쌓게 해줘야되는데...

그러기에는 민주당 기득권 빌런들이 두고 보지 않습니다.

암울한건
이낙연 이런 인간들이 또 겨나올 겁니다.
유입된 신천지 + 기존 늙은 중진들의 지지 + 똥파리들 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