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짜장이 왜 특정검찰과 언론을 동시에 지목 했을까요? 

그건 특정 검찰 조직이 특정 언론과 매우 가깝고 검찰의 

의지대로 보도 한다는걸 짜장은 너무 잘 알고 있던거죠.

그리고 현재 짜장에게 지목된 언론은 직접적으로 짜장비판

글은 실지 못하지만 다른 쪽으로 설계를 시작한듯 보입니다.

현재 한국 언론의 주요보도 형태를 살펴 볼까요?

짜장파 언론ㅡ 짜장 찬양글 도배

숙청대상 언론ㅡ 민주당 당대표 관련글. 이재명 향후 행보.

                            이재명 비대위및 당대표 만들기 기사.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언론은 검찰과 한 몸통이고 이건 곧

검찰의 의지 입니다. 또한 숙청파 검찰과언론이  겪고있는 

싸움에 민주당의 역할이 매우 필요 하단 시그널 입니다.

숙청파 검찰과언론은 이재명 당대표로 단단해진 민주당이 

170석 의회권력으로 짜장 정부를 방어 해주길 바라고 그래야

검찰과 언론이 짜장과 힘싸움에서 안밀리겠죠?

이건 민주당에게도 매우 필요한 조치입니다. 언론은 이재명

당대표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고 수박세력을 내치라는 언론의

시그널이기도 하고 또 그래야만 합니다.

또한... 민주ㅡ170석 , 국짐ㅡ110석

국짐 110석중 윤핵관을 제외하면 70석 정도는 허수아비고

다른 마음 갖고있을 만한 세력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언론이 설계한대로 이재명을 당대표로 만들수

밖어 없습니다. 까놓고 이번 대선도 언론의 설계죠...

이재명 당대표로 170 석을 온전히 사용 할수 있다면...

국짐의 다른 맘 먹은 30석만 있으면 됩니다. 이것이 숙청

예정인 언론과 검찰의 큰 그림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필요한것이고 의회가 대사만 치뤄 준다면...

그 이후론 검찰과언론 나서서 해결 하겠죠?

정치를 너무 모르는 짜장이 자기 욕심에 너무 빨리 이빨을

들어냈고...너무 일찍 숙청파들과 편가르기를 했기에 위기

감을 느낀 검찰과언론이 신속 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건... 아직 정권은 문재인 정부이고 2개월 이나

남았습니다. 당선자 작업 치는건 훨씬 더 쉽다는 사실....

이 설계는 알고도 막을수 없는 설계이고 또 실행이 된 설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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