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에몽, [해줘]
2022.03.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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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가 뽑은 대통령이 할 정책들이 두려워서 야당보고 막아달라고 하는 X신들이 있습니다.
얘네들을 이쪽으로 데려오기 위해 뭘 하자고 하는데,
쟤네 지금 눈에 맞는 걸 보여주려면 우리가 어디까지 내려가야 하나요?
그래서 쟤네들 데려오려면 이쪽에서 뭘 해야 한다는 게 공허한 겁니다.
지네들이 깨져서 내가 열라게 X같은 짓을 했다는 걸 깨닫기 전에는 뭘 해도 안 먹혀요.
설득하면 반발할 거고,
반페미? 이거 해봤자 저짝당은 우리보다 훨씬 더 극단적인 거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걸로 경쟁할 건가요?
그냥 쟤네가 누구 말마따나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상황이 돼야 뭔 얘기를 들어도 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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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꽃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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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09:15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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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09:17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똥맛 보고 울면서 돌아오면 그냥 받아주는 것 뿐입니다.
우리변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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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09:28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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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09:52아웃소싱 담당자에게 업체가 찾아와서 2번 뽑았다고 히죽대길래 짜장이 되면 너네 업체를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다 했더니 안색이 변하더라 라는 등....
한번 피똥 싸봐야 다음에 우리가 뭔 얘길 해도 아닥하고 듣기라도 하겠죠.
랩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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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09:32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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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09:54뽑았으면 지가 뽑은 놈이랑 같이 욕이라도 먹던가, 그건 또 싫죠.
가마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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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14:53죽여야 다음에 돌아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