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에 애정이 식은 느낌..
2022.03.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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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뻘짓했어도 그래도 우리나라..내나라였는데
오늘 낮에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그냥 한국, 헬조선이란 말이 다시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ㅋ
나라가 망하든 말든 처자식도 없어서 그러든지 말든지..
진짜 망할때쯤 되면 조용히 먼나라로 이민가서 쥐죽은듯 살아야겠다..요런 생각ㅋ
내가 태어난 나라, 고향에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들면 아나키스트가 될수밖에..
앞으론 정치 얘기도 안할랍니다.. 해봐야 뭔 소용~ㅋㅋ
댓글목록 4
사나래님의 댓글
아무 소용 없드라구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
피드붺님의 댓글
그런데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인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