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짜장 옆에 보좌할 참모들이 없어요.

내각 짜는거 보면... 다신 처다도 보기 싫을거 같네요.

대통령은 따로 있고
윤씨는 그냥 꼭두각시쥬

박통 보면 딱 사이즈 나와융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면 다행이죠..

 소 잃었다고 외양간 팔아먹을 놈들이라 걱정인거죠.. ㅋ

문재인은 도대체 뭘 믿고 총장까지 시켰을까.. 
주변인들 평판만 조사해봐도 알았을텐데...
조직에 충성 안한다는 그 말에 속은건지..... 
원래 정권이란게 주고 받고 하는게 정상인데 그 대상이 윤석열은 아니지.. ㅅㅂ

아니면 선견지명이 있어서 상대하기 쉬운 후보까지 내어줬는데
대깨문 똥파리들이 그 깊은 뜻을 못읽고 문재인 지키겠다며 윤석열을 뽑아서 이 꼬라지가 난건지 ㅋ

뭐 그 꼬라지를 보고도 짜장을 대통령 자리에 앉힌 위대한 국민들도 있는데요 뭐.

인사수석 이여자가

치명적인 짓을 많이 만들었죠.

이여자가 조사하고 분석하고 해야되는데

감찰총장을 빼고서라도
부동산 문제 일으킨 국토부 장관
감사원장
빼미질에 혈안이된 인권위
소통관 헛짓거리
여가부 진선미

다 이 여자 작품.

대가리든것도 없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듯 보이고
만만하게 보여서 임명했더만...
암튼 문재인의 최대과오는 인사참사죠

검찰에 온통 짬짜미하는놈들 뿐이라 성질 더럽고 인성나빠 외톨이라 잘 해주면 충성을 다할줄
알았겠죠.  저런 또라인줄 몰랐을듯....

사람에게 충성안한다고 했죠.
사람이 아닌 조직에 충성한다고 하고.

이말이 왜 사람들이 좋다고 느꼈는지 이해불가..
문통은 왜 또 이런 사람을 신뢰했는지..

저번 트럼프 미대선 떨어지고
국회 점거당해서 미육군 출동하냐마냐 했을때,
미 사령관?이 한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신은 미합중국 군인으로써
헌법을 수호하고...

이게 정답이죠.
조직은 무슨.. 결국 검찰조직 충성한다는 말이었잖아요..

대통령이란 직책이 생긴 이후

문통같은사람 없습니다.

앞으로도 후로도...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대통령 라인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싶네요....아마 안될거야...

어리석네요
정권잡자말자 반대편 최초움직임이 tv에서
파랑색 지우고 빨강. 핑크로 남자여자 출연자 가리지
 않고 어느순간 지우기 작업 들어같지요 
이 효과를 알까요
대부분 왜 이럴까 했겠지요 지금까지 남자들도
예능에서도 억지로 핑크옷을 입기 시작하죠

다음단계 박근혜 탄핵시킨 최순실딸을
콜라보로 조국딸을 표적으로 삼죠
왜 그래야 희석시킬수 있으니까

다음단계 김부선으로 이어진 형수등 동원해서
똑같은놈이다를 이미지쒸우죠
결국 막판까지 통했죠

다음단계 북한 천안함을 가져와 세월호를 덮죠
온갖 현정부 욕하면서

다음단계 부동산정책을 실정으로 몰고
과도하게 비판단계.솔직히 오를시점에서는
 제어가 쉽지않죠. 문제는 왜 주택토지공사에서
온갓비리가 터졌을까 의심해 보왔나요.
본사가 있는 그 지역에서 정권도 몰랐던 자료가
풀리기 시작했죠 어쩌면 아둔한정권이죠
장관은 수도권에서 문제를 찾고있었는데
아무도 말하지 않죠.생각도 못한곳에서 터지죠
 공격하지 않으면 수세로 몰린다 미련당아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