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2022.03.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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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노엘 3년 구형했지만,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년 사이 형에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3년 집유로 풀려나겠네요.
에휴. 더런 세상
100원 걸께요.
댓글목록 8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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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참고로 돈으로 찍어 누르는 건 반칙이구만유~
게다가 풀 룰인디 50배는 너무해유~
우리변호님의 댓글
검찰은 권력의 시녀입니다.
검찰의 구형과는 상관 없이 무슨 이유를 들어서라도 애초에 소 자체가 기각되거나
피의자의 진심어린 반성문으로 벌금 200만원 이내의 형이 선고된다는데 100원 걸께요.
이미 제가 이긴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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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이번에 무죄로 풀려나게 해서 민심을 요동시킬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번 사안은 음주운전불응, 무면허운전, 공무집행방해(경찰 폭행) 등으로 잡혀 들어간 것이므로 무죄로 풀려나면 들고 일어나야죠.
그리고 장제원이 출세욕이 남다른 놈인지라 자신을 버리고 아들을 살린 정도의 위인도 못됩니다.
이번 범죄도 동일범이므로 집유는 불가하지만,
이 놈들은 꼼수로 공무집행방해(경찰폭행)을 주죄로 삼고 이전 음주운전과 동일범죄가 아닌 쪽으로 끌고가서 집유로 끌어갈 겁니다.
에휴~
이 건 관련해서 판결나오면, 공정성을 외치던 이대남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담양죽돌이님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