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바라보는 한국 대선은 현재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곳 한국에서 펼쳐지는 대선정국 속 조선족, 뒤엉킨 역사의 

수레바퀴를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중국이 바라보는 한국 내 조선족이 어떠할지 상당히 궁금하지만, 관련 소식들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덧붙여, 당연히 어떤 부류에 있어 일부가 모두를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상식은 기본으로 깔고 여러 생각을 해 봅니다.

● 관련 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거주중인 중국동포는 60만명이 넘고 이 가운데 귀화한 동포는 약 15만명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로서 한표를 행사하게 됩니다. 출처 : 뉴스퀘스트(http://www.newsqu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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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돌고 돈다지만...최근 재한 중국동포(조선족) 단체 대표들이 윤짜장 지지 선언을 했었죠...

왠지 이번 대선은 한일전이 아니라 한vs중일전 양상이 되가는 것 같네요...

당연히 우리 주변국 입장에서야 우리나라 차기 국가지도자가 윤짜장처럼 단순무식하고 온갖 비리에 점철되어 있은 썩은내 나는

인물이 되길 원할테죠!

참 어쩌면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을 수도 있는 중요한 대선인데...부디 국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