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던 녀석들은 스님을 만나 절집 개가 되었다 홀로 산사를 일군 25년차 자연인 산공스님이 자연과 함께 사는 법
2021.12.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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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인왕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댕댕이: 전 손이 없는데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