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쓰는 양반님 보세유
2021.12.1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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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물 먹고 깨달은 원효대사가 머라고 하셨는지 아슈?
매사 맘 먹기 달렸다...
나를 분탕이니 머니 하는 눈으로 보면 분탕이요
걍 혼자 잘 노는 아해다 하면 그리 보일 것이요
나무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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