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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자유게시판

파묘를 보고와서 ...오히려 트라우마가 정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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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천안 선산에 조부모님 묘소를 이장했습니다.3대 장남이라 이걸 피하지도 못하고 笏記 홀기를 외쳐야 하는데 다 끝나고 파묘에서 이장까지 광경을 보면서 기가 다 빠지더군요..손까지 떨리고..

후에는꿈자리도 사납고..

영화에 파묘순간까지 장면은 너무 현실감이 높아서 기가 빠졌는데 오히려 처음 경험한 파묘의 충격은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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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짤몬님의 댓글

그정도인가요????

오티티로 뜨면 봐야겠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

마음이 편해지셨으니 다행입니다.

일빵빵님의 댓글

영화가 궁금해지네요 이모티콘

아이유짱님의 댓글

저도 봤습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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