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를 보고와서 ...오히려 트라우마가 정리되네요.
2024.02.2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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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천안 선산에 조부모님 묘소를 이장했습니다.3대 장남이라 이걸 피하지도 못하고 笏記 홀기를 외쳐야 하는데 다 끝나고 파묘에서 이장까지 광경을 보면서 기가 다 빠지더군요..손까지 떨리고..
후에는꿈자리도 사납고..
영화에 파묘순간까지 장면은 너무 현실감이 높아서 기가 빠졌는데 오히려 처음 경험한 파묘의 충격은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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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짤몬님의 댓글
오티티로 뜨면 봐야겠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
일빵빵님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