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랄줄 알았다
2024.05.2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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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 딱 첨 봤을 때 인상이 더럽다 했는데 역시.
나 한테 관상으로 찍혔던 사람들이
강형욱
정웅인
이휘재
혜민땡중
등등
댓글목록 12
목풍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
서세원
이휘재
김구라
김호중
강형욱
붐
소리박사라던 배명진 (사진)
그리고..김건희
...
그리고 거울 속 나...ㅡㅡ;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선한 사람들은 나를 참 선해 보인다 하고
쎄 보이는 사람들은 나를 무지 쎄 보인다고 함.
고로 저는 강강약약 인듯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모래니님의 댓글
뭐 얼마 보지도 않고, 콜리견을 여기서 키우면 안되겠구나 하며 "무릎 꿇는 쇼"를 보여준적이 있어요.
거기서, 그런 쇼를 하면 당연히 그 모녀가 오지게 욕먹을텐데. 아니 그 사람들이 개를 좀 못키웠다고(강형욱 기준으로)
그렇게 온 세상에서 욕먹어야하나? 지 영상 촬영 쇼 때문에?
그때, 아 이 인간은 상종해선 안되는 인간이구나, 생각했었죠.
HD116658님의 댓글
전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인상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의 인성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강형욱 같은 경우 좋게 평가해 왔었는데,
제가 틀렸었나 보네요.
역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네요.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관상? 인상?도 일종의 통계이자 경험의 축적이라 그런지 잘 맞는거 같음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관상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틀린 적이 거의 없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