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MV 찍던 갱단 두목 탈옥‥에콰도르 "국가 비상사태"
2024.01.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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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에콰도르에서는 최대 범죄 조직의 두목이 탈옥을 하면서 정부가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교도소에서 뮤직 비디오를 찍는 등 황제 수감 생활로 논란을 빚었던 인물인데, 다른 수감자들이 교도관을 인질로 붙잡는 등 폭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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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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