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만났을때 제일 무서운 놈은?
2024.06.20 19:11
162
22
0
0
본문
ㅎㄷㄷ 아우 무셔라~~!
그래도 나머진 차안에 있으면 어느정도 안전할 것 같은데...
마지막 코끼리는 차안에 있어도 전혀 안전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니...
코끼리에 한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22
원형님의 댓글
코끼리는 좀더 큰게 문제... 숫컷 코끼리가 미쳐 날뛰면. 7.62mm 이상의 사냥 총이 필요.
다른 쪽은 빠르게 움직여서 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편돌이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모래니님의 댓글의 댓글
인간이 지구 최강의 포식자가 된 이유는 지능보다 지구력이라고....
솔직히 잘와닿는 말은 아닌데. 생물쪽 특히 진화론관련된 영상들 보면 종종 나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그 얘기가 나오게 된게....인간이 수렵을 하던 원시시대에.....
인간들이 사냥감을 계속 추적해서 결국 사냥에 성공했다 뭐 그런 얘기 였던 것 같은데....
추적자 입장과 도망자 입장은 많이 다르겠쥬...일단 속력부터 넘 차이나버리니....ㄷㄷ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데 사냥에서는 그것이 아니라 사냥감을 추적하면서 걸어서 갈때 40~100km를 갈 수 있는 것은 인간 밖에 없고 그렇게 추적당하면 대부분의 동물은 지쳐 죽는다고 합니다. 이때 속도는 약간 빠른 걸음이죠. 비교 하자면 마사이족이 창날 하나씩 들고 사냥하러 갈때?
하지만 이것도 창이 발명된 이후이죠.
즉, 창을 든 사냥꾼 집단이 사냥감을 쫓아가면 대부분의 동물들은 대응이 불가능하고 도망가게 되는데 그러다가 동물들이 지쳐 죽는다는...
요즘 SNS처럼 하면 #추적 #끈기 #창날 #사냥팀
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공격당할때 혼자서 무기 없이 있으면 (다수라도...) 뭐 그냥 그자리에서 먹이가...
다큐에서 시베리아 호랑이를 연구하기 위해서 추적장치를 달아놓고 연구를 하는데 하룻밤 사이에 100km밖에 있다는 신호가...
모래니님의 댓글의 댓글
체온이 올라가면 식힐 방법이 없어서, 1km 질주하면 더 이상 못뛴다고.
체온 때문에.... 그러고도, 인간은 여러가지 근육의 발달등이 스프린터는 아니여도 오랜 시간 버티기 달리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시 말하지만, 와닿는 말은 아니였음.
전사짱나긔님의 댓글의 댓글
모래니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덩치가 좀 큰 개들이 다가오면 내심 쫄아버리쥬...
근데 덩치가 사자, 호랑이, 곰, 코끼리면 뭐.....그냥 보자마자 몸이 굳어서 저세상 갈 듯유....ㄷㄷ
fox4608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역시 혼자라서 행복해!! 크흠...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방도 맘대로 갈 수 있고…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전 늘 혼자 차려먹는디....흑흑..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