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취 인정" 유재환, 명품티 입고 '코인 10억' 탕진 호소
2024.06.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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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을 받는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이 코인으로 10억원을 탕진했다고 밝혔다. 10일 카라큘라 유튜브 채널에는 '무한도전 작곡가 유재환 입니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
아니 ㅅㅂ 돈 없다는 놈이 셀린느 (명품) 처 입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쥴리 쌍년도 그렇고 저놈도 그렇고 왜 이렇게 ㅄ 들이 명품을 좋아 하냐 에휴 잡것들아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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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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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0:12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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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0:15목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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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2:32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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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