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백작님이
2024.07.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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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향숙이랑 같이 봤다는 바로 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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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헬로가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
그리고 한두발 간뒤에 다시 반복의 반복이었음
그야말로 실전무술~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근디 언제부턴가 방방 날라다니고 액션이 무용이 되버렸어유~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 한국의 맨손 싸움이 (연장도) 실감나게 보이고 감히 중국은 물론 홍콩도 비빌 수준이 못되죠.
서양 영화팬들이 그래서 한국의 폭력물을 좋아한다죠. 실제같아 보여서.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홍콩 무술영화가 한참 잘 나갈 때도 한국 배우들 모셔다 주연, 조연으로 많이 쓸 정도였구유.
개인적인 생각인데...이게 피지컬 영향도 좀 있는거 같아유.
홍콩, 일본 액션 보면 애들이 장난치는 느낌이...ㅎ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일본은 뭔 검의 미학이니 뭐니 하다가 한다는게 만화 실사판으로 그걸 하니...
사실주의 영화에 가까운 한국은 만화던 뭐던 실제 세상에 맞게 만들어 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