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성폭행한 쪽바리의 최후
2024.07.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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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공영 CNA 방송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지난 1일(현지시간) 술 취한 20대 여대생을 성폭행한 후 범행 장면을 촬영한 일본 국적의 키타 이코(38)에게 징역 17년 6개월과 태형 20대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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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fox4608님의 댓글
마동석을 빌려줄께...ㅎ
HD116658님의 댓글
ㅈㅅ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다는 형벌이죠.
고통이 너무나 극심해서 예전 미국인이 이 형벌을 받았을 때에는
당시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 형벌만을 면해달라고 부탁했다죠.
결론은 6대 맞는 거였으나 여기서 할인 적용해서 맞는 것으로 결론.
알개구리님의 댓글
도입이 시급하다...
헬로가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