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어공주’ 베일리 아들 출산…임신설 부인→23살에 엄마됐다
2024.01.08 17:18
343
1
0
0
본문
영화 ‘인어공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23)가 아들을 출산했다.
할리 베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를 맞이하고 며칠이 지났지만, 2023년에 내가 한 일 중 가장 큰 일은 아들을 세상에 데려온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일로’라는 이름이 새겨진 금팔찌를 낀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할리 베일리와 그의 남자친구 데릴 드웨인 그랜베리 주니어(DDG)의 손이 담겼다. 이어 할리 베일리는 "세상에 온 걸 환영해 헤일로. 이 세상은 너를 너무 알고 싶어 한단다"라고 아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디즈니 지혜 (진짜 인어공주) ABC (미국 1위 방송국) 디즈니 랜드 (세계 1위 놀이공원) 없었음 어쩔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
스테판커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