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의 표본 - 악날한 기사 제목
2022.11.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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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앙일보 정희윤 기자!!! 조 교육감은 조문 뒤 기자들과 만나 “애하고 엄마, 이모하고 핼러윈데이까지 같이 갈 정도면 얼마나 단란했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렇게 말한 걸 단란함이 비극의 원인이라 했다고?? 기사 제대로 안읽고 제목만 훑고 지나가는 네티즌들도 엄청 많은데 이렇게 여론몰이를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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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편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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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1:29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비알레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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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1:30저런 신문사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진단서 없으면 입사도 불가능할걸요? 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편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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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1:31아니 입사를 안하죠..
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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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02:06조금만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