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장관 후보들 보면서 땅을 치고 후회? 

미안 하지만 그들은 그것에 관심 없음 

정치에 관심 자체가 없는 세대임

대선전에 TV토론회 한번이라도 봤으면 

윤항문이 찍지도 않았음 

원래 투표에 관심 없던 세대들 

인터넷 밈으로 선동해서

롤 한판 할 시간에 투표 한번하면 나라가 바뀐다 

이말 한번 듣고 투표하러 간 세대들임

그것도 여성우대 정책에 저항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세대가 지금 장관 후보들 이력에 대해서 찾아보기나 할거 같음?  

젊은세대들이 자주들어가는 커뮤니티 한번 가보삼 

정치얘기 한마디도 없음 관심도 없고 

관련글 쓰지도 않고 써도 읽지도 않음 

게임얘기 연예계애기 코인얘기 나 하지

대선 후보에 관심도 없던 애들이 장관후보가 눈에 들어 오겠음?  

대선후 남녀갈등 관련글들 줄어든거 보고 

그래도 2번 찍어서 페미들 잠잠해 졌구나 

막연한 짐작이나 하고 있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