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1월 4일 (로이터) - 미국이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포탄을 러시아에 은밀히 공급하고 있다는 정보를 미국이 입수했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열차가 북한에서 러시아로 건너갔다고 워싱턴 싱크탱크가 밝혔다. 상업용 위성 이미지를 인용합니다.

북한의 개발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38 노스 프로젝트는 이러한 열차 움직임이 노선에서 관찰된 것은 몇 년 만에 처음이라고 말했다 . .

38노스는 "사진상 열차의 목적을 알 수는 없지만 북한에서 러시아로 무기 판매가 보고되고 양국 간 교역 재개가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횡단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2020년 2월 코로나19 사태로 남북 간 유일한 육로인 두만강 우정의 다리(800m)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지 시간 오전 10시 24분(GMT 0124시)에 폐쇄된 철도 차량 3량 세트가 국경의 한국 측에서 보였고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10분(GMT 0410시)까지 철도 다리 끝에서 약 200미터(야드) 떨어진 기관차 뒤에 있는 러시아.

오후 2시 29분(GMT)에 기관차와 3대의 철도 차량이 국경에서 약 2km(1.2마일) 떨어진 러시아의 Khasan 역 선로에서 볼 수 있었고 3대의 작은 지붕이 있는 철도 차량 또는 플랫카의 컨테이너가 옆에 주차되었습니다. 인접한 선로에 새로 도착한 기차.

보고서는 "물질 이송이 진행 중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없었고 이들 열차 세트의 주차 위치는 관련이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수요일 미국이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 러시아에 "상당한" 수의 포탄을 은밀히 공급 하고 있다는 정보를 갖고 있으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를 통해 수송품을 은폐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은 지난 9월 러시아에 무기나 탄약을 공급한 적이 없으며 공급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 읽기

러시아 국영 수의과 가 11일 발표 한 성명에 따르면 러시아와 북한은 전염병 이후 처음으로 30마리의 회색 순종 "올로프 트로터(Orlov Trotter)" 말을 싣고 열차 여행을 재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기마병으로 유명하다. 그는 2019년에 흰 종마를 타고 산의 눈을 트레킹하는 북한 언론에 의해 보여졌습니다. 러시아 세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몇 년 동안 러시아의 순종 말에 수천 달러를 썼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train-crosses-north-korea-border-into-russia-after-arms-report-think-tank-2022-11-04/

북한산 써야 할 정도면 전쟁 막바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