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난동' 여경 "피 현장 생전 처음, 트라우마로 기억 없어"
2021.11.21 10:54
348
9
3
0
댓글목록 9
그냥해봐님의 댓글
그럴수 있다고 본다
실제 소방관들중 화재현장에서 구조활동중 시체나 동료의 죽음등으로
트라우마 겪어 사직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그럼 그 이후가 중요하지 않은가?
트라우마 겪은 여경은 사직 하길 바라고
여경의 현장직은 대폭 줄여야 하는게 상식이거늘
여경 현장 출동시 경찰차 에스코트를 하라고?
이게 무슨 넌센스도 이런 넌센스가 없지
도대체 무슨 생각인것인가?
문제가 뚜렸이 드러났는데
완전 개그수준의 지침이 떨어지는것인가?
남경은 현장 나가면 여경도 보호하고? 피해자도 보호하고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더원님의 댓글
소방관이 불난거 처음봐서 충격받아서 기억안난다고 하는것과 뭐가다르니..
나보다도 배짱없고 책임감 없는게 뭔 경찰질이야.
5000원님의 댓글
능력도 없는 것들이 꾸역꾸역 할당제라며 자리 차지하지 말고;;
무조건 억지로 자리 채운다고 그걸 평등이라고 생각하는 나이브한 논리가 결국 이 사단을 일으킨...
일빵빵님의 댓글
개개미S03님의 댓글
미XXXXXX이.. 트라우마 생겼음 경찰을 때려쳐야지...
대부분의 여경이 저러겠지만 능력도 없는 개XXXX XXXXX이 경찰로 와서 애꿋은 시민이 피해본건 생각안하냐??
장어맨님의 댓글
그렇게 심약한데 경찰은 왜 지원한거나?
노예의꿈님의 댓글
그것도 궁금하네.
ultrakiki님의 댓글
션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