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의 의미가 사라짐

지식만 머리에 채우고 시험과 진학만 ..

예술성과 체육 및 재능의 발견은 개주고

인성교육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미디어가 만든 사짜죠.

맞는말

맞는 말이죠.
동물도 다 성격이 다르고 거기에 따른 교육 방법도 다름.
개만 하더라도 강형욱처럼 개에게 비폭력적으로 학습 시키는 방법도 있고
일본에선 입질이 심한 개에게 다소 압박이나 폭력적으로 다뤄서
'내가 너 위니 까불지마' 라고 인식시켜 서열을 정리하는 방식도 있음.
오은영의 말이 전부 맞는게 아님.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또는 이해 수준 및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들이 전부 다름.
그렇다고 체벌을 하라는게 아님.
문제가 있는 아이에겐 훈육은 당연하게 해야하는 것이고
이것을 학부모가 '우리 아이 기죽인다'며 항의를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임.
교사들의 연락처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건 금지 시켜야하고
학부모 문의 같은건 학교 전화로 대응하게 해야됌.

학교가 공부가 우선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곳이였던적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