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듣는이야기인걸??

뉴욕에서 들은이야기임??ㅋ

피랍사건이란 점만 동일.. 나머지 부분은 전혀 다르다네유

맞아요.

ㅈ같은 배경 스토리 맞습니다.

현실은 더 추악하고 욕나오는데 영화라서 포커스를 딴 쪽으로 돌려서 포장해놨을듯.


감독 자체도 저 사건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언급한바 있고

인질들의 감정을 구현하려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정상인이면 그 인질들이 한짓을 잘 알죠. 빩치는 포인트

알려지지 않은 현실은 더 추악하죠..
 협상기간동안 일부 여성 인질은... 그쪽  태러범 애들에게 성폭행 도
당햇을거란 (일부 증언에 의하면-  젊은 여성인질은 따로 소그릅으로 분산 )  정황 후문도 있던데.

꼴에 지들 끼리는..일종의 시험( 봉사?)이라고  입닥고... 언론, 기관에서도 한줄도 안나옴

 한국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호구인증 사례로... 한마디로 돈주고, 국격 무너지고...
진정한 아프리카에 밀알 (씨 )뿌리고옴....맛집 인증

염병 저런색히들을 돈주고 빼 왔다는게 코미디,,,,저 잡것들 공항 면세점쇼핑백이 졸라 인상적 이었슴.

여자들 건드리는거 막아보려다 쳐맞았다던데... 여자들은 결국 가서 성교봉사하고 왔을듯.
저쪽 동네라면 남자들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