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한번뿐인 인생 망치고 싶지 않다"
2021.10.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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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호소에도…'집유 중 마약' 실형 구형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3)가 항소심 마지막 공판에서 "한번뿐인 인생 망치고 싶지 않다"며 울먹였다.
검찰은 1심과 동일하게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구형했다.
다른 사람은 인생이 두번인가.
무슨 게임도 아니고.
댓글목록 28
으하하님의 댓글
진짜 돈 좋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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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love님의 댓글
진짜 레전드다.
마약으로 집유 중에 또 마약(황하나)
음주로 집유 중에 또 음주, 경찰관 폭행(노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주니무주님의 댓글의 댓글
어부바님의 댓글의 댓글
주니무주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논란은 피하고 싶을 듯 합니다
merong님의 댓글의 댓글
달콩가루님의 댓글
마약을 여러번 하면 2년 6개월
낚린이님의 댓글
alsgun님의 댓글
빛둥님의 댓글
황하나씨가 자기 자신에게 해야 할 말.
장어맨님의 댓글
마약으로 즐겼냐?
민주주의님의 댓글
비앤비님의 댓글
소다빵님의 댓글
모래니님의 댓글의 댓글
다물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들어갔다 나와도 정신은 못차릴거 같지만.ㅉㅉ
라크로스님의 댓글
노인공격님의 댓글
편돌이님의 댓글
가이브러쉬님의 댓글
일빵빵님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순헌철고순님의 댓글
두부님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블랙팬서님의 댓글
알아서들 기어라>>
좋은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