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에서 30대 금발녀가 자꾸 추파를 던짐
2024.06.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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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지 얼마 안 되는 친군데
내가 같이 대련도 하고 이것저것 자상하게 가르쳐주기도 하니까
자기 케이팝도 좋아하고 케이드라마도 맨날 본다고
언제 같이 밥 먹고 술한잔 하자고 자꾸 그럼.
근데 90키로는 넘는 거 같음...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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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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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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