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용산구청장…작년 이태원 보니
2022.11.01 12:41
254
1
0
0
본문
하지만 지난해 핼러윈 때 이태원에서 촬영된 각종 영상들이 온라인에 게재되며 당국의 이러한 해명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BBC는 작년에 촬영된 영상을 자료화면으로 내보내며 “작년에 촬영된 이 영상에선 같은 장소를 경찰이 통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다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올해엔 이런 통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에 있었던 생존자들 다수는 보행을 통제하는 경찰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인도 출신 IT종사자 아흐메드는 뉴욕타임즈에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안내하려는 경찰관은 고작 4명 정도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21101112710867
혓바닥을 쫘악 잡아뺴서 대들보에 못박아서 모가지를 걸쳐놔도 시원찮을......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
써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