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 20여명 이상의 인원은 경호인력, 또 다른 20명 이상의 인력은 취재 인력, 또 다른 50여명의 인력은 당국자. 대략 100여명을 대동하고 다님.
저 새끼 지나가면 어느 골목이든  마비됨.
(참고로 유세 현장의 경호 인력은 5명, 많으면 10명 정도인데, 이재명 대표 피습된 이후로 저 새끼는 경찰 병력으로 최소 20명 정도는 끌고 다님.
즉, 저 뚜껑 새끼는 안보이는 세금 도둑 새끼임! 개새/끼!)

이 사진의 경우에는 뭔지 모르지만 (먹기 위해서인지?) 줄 서 있는 옆으로 각종 인력등과 밀집해서 더 밀집한 듯 착시를 일으킴.

즉, 저 그룹의 형성은 앞에 언급한 필수인력+ 저 새끼 보러 나온 사람 + (뭔 일이지)라는 호기심이나 그 자리에 그냥 있던 사람들로 구성됨.
그리고 저 새끼 보러 나온 사람은 치이거나, 밀쳐지거나, 깔리거나, 까임.

이 정도면 소패의 홍보 방식임.

줄서있는 애들은 뭐지???????

일당....교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