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사령관 간첩혐의로 기소
2024.02.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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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주둔 중인 미 해군 사령관이 간첩 행위 및 외국인에게 국방 정보를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CBS뉴스 등 현지 언론의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주일 미국 해군 소속의 브라이스 페디치니는 2022년 11월~2023년 2월까지 최소 7차례 외국 정부 측에 기밀 문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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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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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몬님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