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취미 갑 오브 갑.jpg
2024.03.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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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일빵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카티아님의 댓글
예전엔 어촌마을 방파제만 가도 물고기가 흔했는디, 요즘엔 배타고 나가지 않으면 당최 물괴기 얼굴을 볼 수가 없음..
그냥 갯지렁이나 크릴 한통사면 횟감 한접시 잡아왔는디..
지금은 선비+밑밥+교통비+도시락+α 하면 한번 나갈때마다 10~20만원 우습게 깨짐... 거기다 낚시대라도 하나 해먹으면...
친구가 같이 골프나 치자는거 돈없다고 안했는디.. 이건뭐..
마눌은 낚시갈 돈으로 회를 사먹으면 배터지게 먹겠다고 잔소리 하고 ㅋㅋㅋ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낚시 (어릴때 릴 낚시 많이 했는데) 진짜 취미 중에 감히 고트 라고 말 하고 싶군요.. (물론 다른 취미들 골프 등산 수집 하는거 다 나름 좋긴 하죠)
이현이님의 댓글
fox4608님의 댓글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약빨 떨어지셨넹~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 사랑꾼 ㅎㄷㄷㄷ
헬로가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