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큰일 터지면 친목있는 사람쪽으로 추를 기울여서 대응하는지

친목도 좋지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이성적으로 판단합시다.

내가 보기에는 뱃살님이 오해할 수 있게 글을 적었고, 

그걸보고 오해한 회원님들이 여기에 글을 적고,

거기에 대한 해명을 운영진이 한것일 뿐입니다.

뱃살님이 그랬건 안그랬건, 아직 정확한건 서로의 이해관계에 대한 헤어짐일뿐입니다.

여기서 사실 해명을 했을뿐인 운영진이 너무하네 어쩌네 글들을 적고, 또 사람 몰아가기 시전하네요.

사건을 잘 모르는 중간자 입장이면 그냥 지켜봅시다. 

뱃살님 사건이 운영진 말대로라 해도 사람 사는 일에는 항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결정을 내리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일뿐입니다. 잘잘못의 문제도 아니구요.

그냥 아쉽게 됐을뿐입니다.

뱃살님도 운영진도 뭔가 잘못한건 없습니다.

자꾸 추를 한쪽으로 기울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