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뱉으실 준비
2021.11.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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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있는데 옆에서 부시럭거리길래 뭐하나 봤더만 검스 가지고 이러고 장난을 걸어옴.
제가 검스 밴드를 좋아해서 자주 신어줌.
아침에 눈을 뜰 때 커다란 파란 눈의 이방인이 옆에 있다는 느낌이 참 색다름.
하지만 하는 짓이 넘 귀여움.
넘 귀여워서 한 컷 찍어봤네요.
댓글목록 24
더원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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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에서 끌어올리는 중이라 시간이 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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