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대통령 입장에서는 말할 수 없을 거 같은데요...
대통령은 중립을 지켜야 하지 않나요????
그거 말했다간 또 머라고 난리 칠 거 같은데요..
반대쪽에서요..

저도 그게 아쉽습니다. 페미대통령 컨셉은 진짜 독이 됐다고 봐요.

무고죄 최대형량 이야기까지는 꺼낼 필요도 없죠. 무고했을때 피해자가 받을수 있었던
피해나 형량 정도 거기에 +알파 정도는 돌려줘야 공정한거다... 그 정도였으면 딱이었죠.

소통부족도 문제였음

대통령이 말할꺼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했다믄

언론, 국짐, 페미, 꼴통덜이 뭐라했을지..

솔직히 속빈강정 아닌가요
지지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한것도 아니고
상대편이 정권잡을때는 더했는데도
이 정권에서 욕은 있는데로 먹고
 정치적 실속은 야당이 챙기고
웃기는 상황이죠
그게 정치적딜레마 아닐까요

페미 대통령은 여가부등 주변을 쳐내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언론과 야당, 그리고 일베에서 만든 이미지가 더 커요.

여성 우대정책이 이번 정권만의 색다른 정책도 아니었고,
이전에 이미 추진하던것 까지 싸그리 몰아서 욕하는게 더 많은데...
그렇다고 국가 중대사도 아닌데 일일이 대통령이 나서기에도 애매하죠.

무고죄 같은건 당 차원에서 나서서 발언을 해줘야 하는데...
민주당 의원놈들이 많이 부족해서 더 아쉬운 부분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