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짓거리 보면

이건 국민의 눈치를 보는 모습도 아니고

선을 안 넘으려고 조심하는 모습도 아님.

한마디로 개돼지들은 짓어라 우린 할 일을 한다임.

이 뜻은 지금 야들은 이번 정권에 모든 걸 걸었다는 거임.

또 니들 표는 필요 없다는 말이 됨.

이재명이 되면 끝나는 거임.

기레기들 판검사들 총독부전원.

싹 다 이번 정권 끝나면 다 잡혀들어감.

근데도 이 ㅈㄹ하는 이유는

이번 정권 내에 모든 시스템을 전대갈 시대로 돌려 놓고

권력을 완전 장악하겠다는 플랜임.

그렇다면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게 총선임.

근데 총선을 이기기는 어마어마하게 힘듬.

그래서 내가 볼 땐 분명 어떠한 불법이나 편법을 쓸 것임.

그래서 그 전에 우선 검찰의 힘을 키우고

경찰을 장악해 공포감을 키우는 것임.

지금 모든 짓은 어떤 수를 써서든

 총선을 무조건 승리로 가져간다는 준비를 하는 거임.

조심 해야함.

다음 총선과 지선은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가 아닐 것임.

나라 꼬라지 진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