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다 개소문 배생이 그리고여기..
2021.11.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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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과 몰락을 주욱 봐오면서 여기 까지 왔네유.어짜피 한번은 터질거였으면 빨랑빨랑 터지고 빨랑빨랑 메죠지 하고 가쥬.운영진들입장 모르는바아니고 일반유져 입장 모르는바아니고..흠을 찾으려면 한도끝도없슴.
떨것털고 같은방향으로 계속 가십시다덜..그리고 가만히 있다가 갑툭튀해서 가슴에 비수꼽는한마디 툭 던지기 이건 하지맙시다.두고두고 평생가유.정도 안들고유.겆돌다 조용히 나가고..그게반복되면서 싸이트 는 조용히 망해유.
꽤 큰 규모의 루어 사이트 총무를 몇년 해봐서 나름 경험이 있네유..우덜 놀이터 우리가 지켜유..
근데 씨ㅂ 벌레없는세상에서 놀기 조오옷나게 심들다...이런 생각은 해봤심.
댓글목록 6
보리건빵님의 댓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닷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다송이삼촌님의 댓글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방어자님의 댓글
힘든하루6님의 댓글
힘드러요
걍 여기서 마지막 할래요
무음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