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기자를 얕본 쥴리의 판단착오
2022.01.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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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쥴리는 이명수 기자를 돈으로 구워 삶을 자신이 있어서
7시간 통화하며 아무 불안감 없이 하고픈 얘기 다 한거임
그런데 어제 서울의소리 유튭채널에서 들은 비하인드
서울의소리가 초창기에 어려울 때 운영비를 마련하려고 폐지 줍고 김밥 팔던
이명수 기자를 우습게 본 쥴리의 크나큰 판단착오 덕분에 7시간 녹취록 완성
유튭 링크는 여기에 복사하면 되는 건감유?
영상이 5분 남짓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eCW1krTtkCk&t=96s
댓글목록 10
Marriott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불탄나방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그 분 왕성한 활동 보면 충분히 그럴만하쥬
보미왔니님의 댓글
불탄나방님의 댓글의 댓글
어제 김의원이 슈퍼챗 얘기도 하던데
비온뒤님의 댓글
두번째 이유는 뜻 있는 사람들의 '금전적인 지원' 이라고 봅니다.
가난을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없다고,,
적정한 급여
소송비
취재경비
등등이 지속적으로 보장된다면, 보다 질좋은, 오래가는 독립운동이 될 것 같습니다.
불탄나방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세상에 돈 없이 취재나 운영이 될리가
그래서 생각난 김에 방금 소액이나마 1만원 이체했음
더 하고픈데 요즘 폭락장에 손해가 ㅜ
일빵빵님의 댓글
불탄나방님의 댓글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노예의꿈님의 댓글
촌스럽게 생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