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불행했던 일본 국민들이  전투에서는  잔악하기로 이름 났던던 악귀 일본군들이었고  그 사람들이  일본 본토에서 총 대포 전투기 만들어서 동아시아를 유린하게 한 배후 세력이란걸  숨기고 싶은 거겠죠

일본스럽죠. 그래서 어떤사람들은  일본에 속고.
돈 받아서 그러기도 하고. ㅎㅎ
중국은  대놓고 왜곡해서, 모자란 애들도 속지 않는데.

지금은 다수의 언론이 개판이지만,
예전부터  일부언론들은 사실과 거짓을 섞어 보도했고,
사람들이 많이 속았죠.
저도 20대때는  언론보도를 신뢰했었음.

그래서 더 짜증이 나던데요.

당시에 간첩이 선동했었고, 시위하는 시민은
빨갱이였다 라는 내용을 솔아솔아를 배경음으로
넣어 요즘도 마찬가지다 하고 각인 시키고,

이를 아닌척 하려고 판타지 연애물로 두루뭉실 뭉개는...
아주 저질적인 드라마로 느껴지네요.
음습하기가 왜구들 빰을 치네..

ㅇㅇ 더 짜증나죠

아닌척 코스프레하는 저런 짓거리에 몇몇 나이브한, 그것도 나름 식자층이라고 하는 것들까지 똥 된장 구분 못하고 대중들 상대로 아득바득 쉴드질이나 쳐 하고 앉아있으니...

옛날 같았으면 충분히 통했겠지만 요즘은 에스엔에스 활용이 많은터라 쉽게 속지는 않죠

ㅇㅇ 예전처럼 쉽게 많은 사람들이 속지는 않지만

여전히 속는 인간들도 많은게 현실.

정윤철 감독의 경우는 갠적으로 좀 의외였네요.

왜구들의 종특이죠 음침하고 음흉함.

선을 넘을듯 말듯 논란이 될듯 말듯 줄타기 하는 개짓거리

진짜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일단 뭔가 더러운 왜구 냄새가 좀 난다 싶으면 무조건 100% 왜구 뒷작업있다고 의심해버리기를 하는 중인데
이게 꽤 정확하더라구요

호사카 유지도 말했죠

해외에서 어떤 서양인이 갑자기 한국까거나 일본 찬양하면 그 뒤엔 무조건! 100% 일본의 뒷로비질이 있다라고 생각하라고

이거 제가 근 10년간 수많은 왜구들의 줄타기 데이터를 분석 결과물입니다.
이 더러운 왜구자본들이 아주 집요하고 음침해서 대한민국 곳곳에 스며들어있어요

제일 기가막혔던게 몇년전 3.1절에 일본관광영상 올린 구독자 24만유튜버
개처럼 욕먹으니까 울면서 하는 말이 일본관광공사에서 돈주며 3.1절에 올리라고 했다나

저런 24만 유튜버같은 듣보잡들한테도 왜구 더럽고 음침한 돈이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일본관광영상이 뭐가 문제냐 할 수도 있는데

그걸 3.1절 전후에 딱집어 업뎃시킨게 이런 말씀하신 왜구들의 줄타기 케이스임(3.1절에 딱 올린것도 아니고 하루전인가 올림)

그래도 각시탈같은 영화나 드라마까지 청원넣고 그러면 안됨
각시탈정도가 딱 창작과 표현의 자유의 경계에 있다고 해야되나?
일단 사실을 왜곡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완전 없던일을 만든게 아니며 있을법한 이야기라는데서
그런거까지 뭐라 그러면 정말 제한이 너무 심해지는거고
설강화는 국민대부분이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자체를 왜곡하려고 하는 시도라 완전히 막아야 되는거고.

저 설강화 작가가 tv드라마 각시탈도 집필한 작가였는데 그때도 친일파 미화니 기미가요니 하는 것들로 논란이 좀 있었어요

원작인 만화나 영화엔 아무 문제 없죠 ㅎ

난 아예 관심이 없던 드라만데
문제가 많다길래 청와대 청원 넣은거 동의하고
어서 폭망하든 폐지되든 방송국이 망하든 뭐라도 돼라 기원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