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코로나 확진시 기억하세요
2021.12.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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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코로나와 관련하여 꼭 기억하고 계셔야할 내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에 걸리는 분이 주위에 생기
신다면,
50세 초과는 생활치료센타로 보낸다고 보건소에
서 그러면 무조건 '항체치료제 맞는곳'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하시라는 겁니다요.
아셨죠? 잊지마세요!!!
무료고 부작용 없고 일주
일 안이면 다 나아요.
반드시 주사 놔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1시간 맞으면 끝입니다.
생활치료센타에서 해열제 주다가 페렴오면 그때 중
환자로가면 주사 못 맞아요.
그땐 다 나아도 휴유증이
심각합니다.
이주사는(렉키로나) 일주일 안에 맞아야 휴유증없이 깔끔하게 낳습니다.
올해 2월달부터 나온 치료제 인데도 안 놔 주다가 이
제 중환자 많이 생기니까 쓸려고 하네요.
보건소에서 부터 항체치료제(렉키로나) 놔 달라고 하
시면 되거든요.
치료제가 원가로 40만원대라 안 주고 있던거니까 중증환자가 많아서 감당 안되니 이제 쓸려고 합니다.
50세이하는 기저질환만 맞을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정식 승인이 났고 우리나라에도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돌아가신분들이 있으니까 걱정입니다.
주사는 무료니까 꼭 50세 초과인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6
무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일빵빵님의 댓글
별찌님의 댓글
ㅎㅎㅎ ~
다시사랑님의 댓글
간단히 검색만해도 나오는걸 계속 처방안한다고 말씀하시네
11월 초기사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it/amp/2021110843161
렉키로나를 맞은 누적 환자 수는 조건부 승인 6개월 만인 8월에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달에는 2만 명을 돌파했다. 렘데시비르가 지난해 7월 승인 1년 만에 1만 명을 넘어선 것과 비교하면 보급 속도가 빠르다. 렘데시비르의 누적 투여 환자 수는 아직 2만 명에 못 미친다.
렉키로나는 정식 품목허가를 받은 9월 이후 성장세가 더 가파르다. 렉키로나는 △9월 16일 1만4857명 △23일 1만5495명 △30일 1만6862명 △10월 7일 1만7786명 △14일 1만8681명 △21일 1만9521명 △28일 2만225명 △11월 4일 2만1366명으로 매주 ‘천(千) 단위’가 바뀌고 있다.
12월 초 기사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 2만6973명에 투약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63338
라크로스님의 댓글의 댓글
빠숑빠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