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충주시 점심 사건 심각하넹
2024.06.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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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 4명이 낼 모레 80세(46년생) 청소 담당 계약직 직원에게
한달에 1인당 10만원 주고 점심 준비 시켜서 점심을 쳐먹었다고....
그럼 한 끼에 5천원 내고 처먹었다는건디
요즘 식재료 물가 생각하믄 식재료 값도 안될거 같은디
교통비, 장보는 수고비, 조리비, 설거지비 등은 다 날로 처먹었다는 얘기 ㅎㅎ
시켜먹은 팀장은 딸래미뻘 되는 여자
허리, 다리 수술해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니 그래도 합의된 일이니 하라고...
에라이~인간같지 않은 말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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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편돌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
sangun9296님의 댓글
물론 모든 공무원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들 중의 일부는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어딘가의 구청 직원이란 것은 식당에 들어가서 바닥에 맥주를 쏟아 붓고,
그것을 청소한 사장 아내 분에게 왜 청소해서 자신에게 망신을 줬냐며
잣긴은 구청 직원인데 "식당을 망하게 하겠다"며 큰소리 빵빵 치고.
인간 말종들.